180일 후에 알림톡을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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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갱신, 교체주기, 라이센스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필수적인 알림을 보내는 일은 중요합니다. 아웃코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주기에 따라서 알림톡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아웃코드 자동화앱
아웃코드는 자동화앱, 데이터플로우앱 2가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분들이 간편하게 사용하시는 자동화앱 기능을 통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자동화앱은 데이터와 앱을 바로 연결하는 편리한 노코드앱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시트에 구매일과 고객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따라해보세요.
아웃코드와 구글시트 연결하기
‘자동화앱 만들기'를 누르고 고객 정보가 있는 구글시트 계정, 구글시트 등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화앱에 구글시트가 연결됩니다.
알림톡 추가하기
알림톡(솔라피)를 선택하고, 180일에 해당하는 알림톡 템플릿을 설정합니다. 변수들은 클릭만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할 행을 선택하고 오른쪽에서 ‘수동 실행하기’ 를 눌러서 아래와 같은 알림톡이 잘 오는지 확인합니다. 알림톡이 선택한 전화번호로 잘 발송되면 자동화앱은 완성된 것입니다. 왼쪽에서 전체 또는 특정 행들을 선택하고 ‘수동 실행하기’를 누르면 발송됩니다.
하지만, 자동화앱에 접속하여 수동으로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법은 불편합니다. 아래는 스케줄과 필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실행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필터 추가하기
먼저 180일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선별하기 위해서 필터를 추가합니다. 오른쪽에서 ‘필터 추가하기'를 누른 후에 구매일이 180일 이전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아웃코드가 찾도록 합니다.
오늘이 2023년 12월 27일이면, 구매일이 2023년 6월 30일에 해당하는 행만 찾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화앱이 실행될 때 마다 항상 구매일이 -180일에 해당하는 데 이터(행)만 찾습니다.
스케줄 추가하기
다음으로, 스케줄을 1일로 설정합니다. 스케줄은 반복주기로 아래의 경우
2023년 12월 27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에 자동화앱이 실행됩니다.
이제, 위와 같이 설정된 자동화앱은 우리가 만든 순서대로 자동실행됩니다.
(스케줄) 매일 오전 11시에 구글시트에서 데이터를 불러오고
(필터) 구매일이 -180일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찾고
(앱) 알림톡을 보냅니다.
구매일이 -180일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없다면 앱(알림톡)을 보내지 않습니다.
질문1) 정확한 날짜 기준으로 자동화앱이 실행되기 때문에 중복이나 잘못 발송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질문2) 구매일이 -180일인 자동화앱니다. 시트 복제 기능을 활용하여 3개월, 6개월, 9개월 등 시나리오 별로 만들고, 유용한 정보와 고객이 해야할 일을 알려주세요.
아웃코드 자동화의 사용법은 항상 똑 같습니다. 무엇이든 원하시는 앱을 연결하시고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면 아웃코드가 자동으로 실행합니다.